교보자보, 맞춤형 운전자보험 출시

형사책임 비용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위로금도 지급

이호영

eesoar@dreamwiz.com | 2007-02-19 00:00:00

교보자동차보험은 운전자들이 각종 위험에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교보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을 13일부터 판매한다.

교통상해사고로 사망의 경우 최고 1억원을 지급하는 '교보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급하며, 입원시 1인당 2만원의 입원 일당까지 추가 지급한다.

자동차 보험으로는 보상 되지 않는 형사 책임에 따른 비용까지 지원해 운전자의 심리적인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방어비용 등 운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손해에 대해 최고 2천만원까지 보장하며, 면허 취소 및 정지시, 자동차보험료 할증시에도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8세~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자가용 운전자(운전위험등급 1급)가 3년 만기 표준형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만2830원이다. 동일한 보장으로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10%를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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