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J, 2년 연속 럭셔리카 선정
아우디, BMW 등 제치고 英 매거진 독자투표 결정 100% 알루미늄 바디. 실외 정숙성 동급 최고 자랑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2-16 00:00:00
재규어 XJ가 '2006 비즈니스 카 어워드(Business Car Award)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
영국의 비즈니스 카 매거진은 이번 시상식을 위해 진행한 독자 투표만으로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재규어 XJ는 BMW, 아우디, 렉서스 등 다른 고급 세단들을 누르고 2년 연속 최고 럭셔리 카로 등극했다.
재규어는 최근 100% 알루미늄 바디와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한 재규어 XJ 2.7D 롱휠베이스 모델을 출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오프 커즌즈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는 "재규어 XJ가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2006년에 재규어 XJ는 영국 시장에서만 2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XJ의 디젤 모델 출시로 시장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트리스탄 영 비즈니스 카 편집장은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치의 S클래스 신모델이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재규어 XJ가 2년 연속 수상을 한 것은 놀랄만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재규어 XJ는 디젤 차량 특유의 소음과 진동을 최첨단 기술로 완벽하게 잡아냈으며 실외 정숙성 면에서도 동급 의 경쟁 차량 중 최고임을 자랑한다. 국내에도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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