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저소득 가정 학생에 장학금전달
성남 지역 학생 46명...100만원씩 장학금 전달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2-13 00:00:00
SK C&C는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남지역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SK C&C 정철길 경영지원부문장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구 회장은 총 46명의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4600만원의 장학금과 23명의 신입생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SK C&C 관계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가정환경은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로 성남시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철길 SK C&C 경영지원부문장은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의 싹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이들이 SK의 행복날개를 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실현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5년부터 총 96명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계층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소외계층을 위해 수원과 성남 등 지자체에 PC를 기증하고 PC를 지급 받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한 무료 IT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취업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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