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서 ‘희망 나눔 자선바자회’ 개최
소외계층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축제의 장 열려
유상석
listen_well@sateconomy.co.kr | 2012-06-08 17:59:26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경북 포항시 송도 솔밭 야외공연장에서 포스코 패밀리 ‘희망 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 패밀리의 상생과 나눔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글로벌 볼룬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포스코는 이번 행사에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선바자회에 판매되는 물품은 포스코 패밀리 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가전ㆍ의류ㆍ신발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수집되며 부서ㆍ 회사별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푸드마켓 운영자금과 결손 빈곤가정 학생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자선바자회 뿐 아니라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특산품판매와 식사ㆍ주류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 클래식 공연단 ‘에코뮤직패밀리’ 및 초청가수가 공연하는 솔밭음악회 등이 개최된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스코 패밀리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경매에 부치는 애장품 경매도 진행된다.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변재오 팀리더는 “이번 자선바자회는 소외계층 지원을 취지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과 포항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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