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창업스쿨, ‘소상공인 지도자 양성과정’ 인기

박태석

snokyrossa@naver.com | 2012-06-08 16:50:21

최근 베이비붐 세대가 증가하면서 시니어 창업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관련 교육기회가 많지 않을뿐더러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일반 사람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가 여의치 않다.


이러한 가운데 (주)한국창업경영연구소에서는 다양한 시니어창업스쿨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소상공인 지도사 양성과정’은 창업 및 컨설팅과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을 전수하고 있어 시니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 지도사 양성과정’은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상의 제반항목 등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매출관리·조직관리·마케팅·인사·조직·노무·사무관리·재무관리 및 회계·생산·유통관리·기술·창업지원·프랜차이즈 창업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며, 진단 및 지도·자문·조사·분석·평가·확인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 과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자는 소상공인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소상공인정책자금 최고 5000만원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2012년 2차 양성과정이 실시되며,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한국창업경영연구소 교육장(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에서 진행되고, 매주 토요일, 일요일 하루 8시간씩 총 80시간 동안 이뤄진다. 교육비는 80만원의 국비가 지원돼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20만원의 자부담금만 내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에 회원으로 등록하면 보다 다양한 컨설팅 기회가 주어지고, 웹진·정기모임 등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들에 의한 컨설팅 및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문의: 02-95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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