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코리아, 친환경 온수기 출시

유해가스 극소 발생, 온수 온도 1℃ 단위로 조절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6-12-04 00:00:00

린나이 코리아가 유해 가스 발생을 극소화하고 1℃ 단위로 온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친환경 중형 온수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저녹스(低NOx) 버너를 사용해 대기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대폭 줄였다는 것이다. 저녹스 버너는 안정된 화염을 통해 고화력을 내며, 불꽃 크기를 고르게 유지해 완전 연소를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꼭 필요한 양만큼만 연소돼 가스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온수 온도를 1℃단위로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온도에 딱 맞는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맞춤온도 유지 시스템을 내장해 자동으로 가스양과 수량을 조절해 언제라도 고객이 설정한 온도읭 온수를 제공한다. 최대 분당 24ℓ의 온수를 공급하며 온수가 바로 공급돼 기다릴 필요도 없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조작부의 전원스위치를 켜는 것만으로 간단히 작동하며, 원터치 디지털 방식으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원할 때 바로 따뜻한 물을 공급해주는 온수기는 식당, 미용실 등 평소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뿐 아니라, 겨울에 가정에서 편리한 온수 사용을 위해서도 유용한 제품”이라며, “친환경 온수기 신제품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스 기기 노하우를 축적한 린나이코리아의 뛰어난 가스 기술과 저녹스 버너(低NOx)라는 고품격 신기술의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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