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위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 후속 조치 의견 수립 위해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11-08 16:41:00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김무성 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만난다.


9일 김 대표는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인천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 대표단을 만났다.


이날 김 대표는 유가족 대표단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을 수용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 후속 조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는 지난 9월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 측과 뜻을 같이 할 수 없다며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일반인 희생자 영정을 인천정부합동분향소로 옮겼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당 회의에서 “넓은 이해와 아량으로 받아들여줘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그간 정부를 믿고 묵묵히 버텨준 일반 유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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