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전북지역 보험범죄 대책반'출범
보험범죄 근절 위한 지역 모델 제시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2-26 15:48:50
전주지검이 26일 형사1부장을 반장으로 한 ‘전북지역 보험범죄 대책반’을 전국 최초로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대책반에는 검찰,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등이 공동 참여해 보험사기와 가짜환자 근절에 나선다.
이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보험범죄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기위한 것이다.
이에 보험회사 소속 특수조사(SIU)전문가 10명과 의료분석 전문가가 대책반을 지원한다.
대책반은 병·의원, 차량정비업체, 허위보험금 상습 청구자, 조직적인 고의 교통사고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는 협의 시스템을 구축해 보험사기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계획으로는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해 보험범죄 동향 파악 및 신규 수사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된 '정부합동 보험범죄 대책반'의 이첩 사건 및 자체 발굴 사건을 신속‧효율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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