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유민아빠’ 김영오氏 단식 중단 환영”
“문 의원 조속히 국회 복귀 할 것”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8-28 11:16:4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축구하던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46일간 단식 농성을 중단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2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환영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오, 유민아빠가 전 국민의 걱정 속에 그동안 단식해왔다”며 “오늘 11시, 단식 중단 기자회견을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일이 잘 풀려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군현 사무총장도 “참으로 다행”이라며 환영했다.
권은희 대변인은 단식 중단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46일간 단식을 해온 김영오씨의 단식중단을 환영한다”며 “천만다행한 일이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의원도 단식을 빨리 중단하시고 국회로 돌아오시길 바란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인 문 의원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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