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기내 방송 새롭고 즐겁게~

기내 방송, 캐주얼하고 위트있는 스타일로 바꿔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2-24 15:29:19

승무원의 캐주얼한 청바지 유니폼으로 유명한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기내 방송에서도 보다 자유롭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고객과 만난다.

진에어는 “기존에 운영하던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기내 방송문을 지난 2월 17일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방송문으로 적용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기내 분위기를 즐겁고 편안하게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앞으로 진에어는 “흡연은 항공기 밖에서만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비행 중 기상은 좋을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기류 영향으로 비행기가 조금 놀라 부르르 떨 수도 있습니다”, “이륙 후 지름길을 이용하여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과 같이 국내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태로 환영 인사, 좌석 벨트 상시 착용 안내, 기내 판매, 도착 안내 등 각종 기내 방송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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