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로 아토피, 건선 치료한다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이용한 동물실험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2-24 15:08:44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면역성 피부질환의 동물모델에서 과잉생성된 사이토카인이 정상수준으로 억제된 것으로 밝혀져, 비타민C가 면역성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서울소재 유명 대학병원과 함께 실험용 쥐에게 면역성 피부질환을 발현시켜 환부에서 사이토카인들 중 TNF-알파, 인터루킨-1 베타, 6, 22 등이 과잉 생성되었음을 확인한 후,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하루 1회 일주일간 해당 부위에 도포하여 분석한 결과 실험군에서 해당 사이토카인들이 정상수준까지 억제되는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동물실험은 스테로이드 대신 순수 비타민C를 피부에 사용하여 나온 결과로, 부작용없고 안전한 면역성 피부질환의 치료제 연구에 획기적인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면역성 피부질환은 아토피, 건선 등으로 비타민C는 염증에 효능이 있으며 세균에 대해 항균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여 손상된 피부를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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