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서산시와 진지방 개설

“다양한 공헌활동도 모색할 계획”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11-05 15:40:14

▲ 5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서산시청에서 진지방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부유장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산지부회장, 정해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부회장 이완섭 서산시장,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상무, 김태경 현대오일뱅크 노조위원장, 하원준 현대오일뱅크 사회공헌팀장.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충남 서산시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진지방을 열었다. 1%나눔재단의 진지방은 서울 관악과 강북에 이어 서산이 세번째다.


5일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정해윤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김태경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방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진지방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하루 한끼라도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인구 밀도가 낮지만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서산지역 특성에 맞춰 60명의 어르신들에게 주 1회 반찬 배달 봉사활동과 배달 독거노인 돌봄 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 한환규 상무는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에 진지방을 열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서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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