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한銀, 사회적기업과 MOU 체결
최 원장 “양극화 현상 완화시킬 수 있을 것”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11-05 15:11:15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권선주 기업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이 사회적기업인 심원테크를 방문해 ‘사회적 기업가 10인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10월말 현재 1165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한·기업은행과 사회적기업 대표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간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또 신한은행과 에이스푸드는 통상의 여신심사기준에서 벗어나 사회적 기여도, 대표자 평판 등을 중시하는 ‘사회적기업 전용 상품’의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최수현 원장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인 장애인, 고령자 등을 고용하면서 영업활동을 추구하는 조직으로 서민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 양극화 현상 완화 및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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