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임직원 국내 지적·자폐성장애인 자원 봉사 참여
5년 연속 ‘한국스페셜올림픽’ 후원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8-21 11:00:41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OCI가 5년 연속으로 국내 지적·자폐성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한국스페셜올림픽’에 자원 봉사 및 후원하며 건강한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OCI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에서 열린 제 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에 임직원 대학생 자녀 20명과 OCI 김재신 사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적장애인 선수 1700명을 포함해 임원 및 보호자 등 4200여명이 참가, 원주에서 수영과 탁구, 농구, 역도, 보치아 등 5개 종목과 횡성에서 육상, 축구, 배구, 배드민턴, 골프, 인라인 스케이트 등 총 11개 종목이 각각 열렸다.
OCI는 대회 3일간 20명의 임직원 대학생 자녀들을 ‘배드민턴’ 종목의 경기지원인력으로 파견해 출전선수 보조, 스코어 기록측정 보조 등 경기운영을 도왔다.
OCI 사회공헌추진단 김종선 상무는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들의 도전과 용기를 응원하며 2010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성취감과 환희를 경험하며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OCI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1004봉사대’를 통해 중증뇌병변 장애인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비데설치사업, 빈곤층 주거환경에 진공단열재를 시공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연탄배달을 포함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사랑의 천사운동” 등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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