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최초 '연금신탁' 상품 판매
원금보전 및 5천만원 한도 예금자 보호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12-04 00:00:00
우리투자증권은 원금보전 및 예금자 보호가 되는 '우리 Wm 연금신탁' 상품을 12월 4일부터 판매한다.
'연금신탁상품'은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상품으로, 10년 이상 분기별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입금을 한 후 적립기간이 지나면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금의 형태로 수익금을 받아가는 신탁계약이다.
'우리 Wm 연금신탁'은 실적배당 상품이면서 원금보존 및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 한도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면에서 더욱 뛰어난 상품이다.
한편 매년 적립액의 100%(최고 3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가 저율부과(5.5%)되기 때문에 절세효과의 혜택까지 누릴 수가 있다.
채권형과 안정형 2가지 상품이 있으며 채권형은 주식편입 없이 채권 및 유동성자산 등으로 운용되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안정형은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10% 이내로 투자하고,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90% 편입해 운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도록 설계돼 있다.
우리투자증권 윤영준 신탁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우리 Wm 연금신탁' 상품은 고령화 시대 도래에 따른 연금형 상품의 수요증가와 10년 이상의 장기납입을 통해 든든한 노후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출시된 상품"이라면서 "사회 초년생들뿐만 아니라 기존의 30~40대 적립식 상품 가입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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