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
백혈병 환아 치료, 불우환경 어린이 교육 지원 등 지원 예정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08-18 11:14:1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은 지난 7월말까지 진행한 온라인 사회공헌 모금 캠페인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에 총 67만 명이 참가, 따뜻한 마음을 함께 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지난 4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와 함께 ‘클릭으로 어린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모금활동에 총 66만 7520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총 2억 1732만 7107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는 지난해 참여인원 총 52만 명, 총 모금에 2억 1353만 1893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광동제약의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의 모금액은 세 가지 테마를 사용될 예정이다.
5년 동안 백혈병 소아암과 꿋꿋하게 싸워왔지만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키 어려웠던 태민이를 비롯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을 할 예정이고,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자동차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승원이 등 꿈을 찾아 노력하는 어린이, 안전한 길로 학교에 가고 싶은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의 어린이 등을 위해서 쓰인다.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꿈 그리고 안전을 기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댓글을 올리거나 마이피플에서 ‘수지’의 스티커와 테마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고, 기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식이 높아져 점점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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