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사랑의 모금 행사

12월 전국 매장서 미니 자선냄비 모금. 사랑의 케익 등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6-12-01 00:00:00

파리바게뜨가 이번달부터 구세군과 함께 이웃 돕기 성금 모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 2일 시종식을 갖고 전국에서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할 구세군과 함께 '파리바게뜨 사랑의 모금 행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의 매장에 설치, 12월 말까지 성금 모금해 구세군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달 28일 파리바게뜨는 올해 처음으로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기 쉬운 소외 아동들에게 보내질 사랑의 케익도 구세군을 통해 기증했다. 더불어 추운 겨울 실외에서 모금활동을 벌이는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1m31cm 사랑햇' 모자도 함께 증정했다.

1호 성금 전달 행사에서 파리바게뜨 명예홍보대사 탤런트 현빈은 "특별히 올해 처음으로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구세군에 동참하여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탤런트 현빈은 특별 제작된 한정 케익 판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를 위해 팬사인회를 실시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작년 소외아동을 위한 모금행사 및 십시일반 나눔 케익 기부를 실시하는 등 2002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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