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최우수선박 7척 선정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6-11-28 00:00:00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건조한 선박 44척 가운데 7척이 세계 조선해운전문잡지들로부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2대 해운지인 '마린로그'와 '마리타임리포터'에 최우수 선박이 각 4척씩,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3척이 세계 3대 해운 전문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은 '오셀로', 'MSC 하이디', '베르게센솜베케', '이톤'호 등으로 LNG선, LPG선 등 가스선이 3척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운반선,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

대우조선은 지난 82년 첫 건조 선박인 '바우 파이오니어'호가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모두 75척의 최우수 선박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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