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그새 애인 구했다
히스패닉계 탤런트, 마리오 로페스 나이트클럽서 데이트 현장 목격
토요경제
webmaster | 2006-11-28 00:00:00
부실한 남편을 쫓아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5)에게 새 남자가 생겼다.
지난 17일 스피어스가 라스베이거스의 '문 나이트클럽'에서 탤런트 마리오 로페스(33)를 껴안고 있는 현장이 목격됐다. 분홍색 가발과 커다란 선글라스로 변장한 스피어스는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로페스를 만났다.
이들은 가끔씩 손을 잡아가며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밤새 희희낙락했다. 이어 '민트' 카지노에 들러 함께 도박도 했다. 블랙잭 게임을 즐긴 스피어스는 1만달러를 따기도 했다.
히스패닉인 로페스는 1989~1994년 TV드라마 '베이사이드 얄개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 결혼한 영화배우 겸 모델 알리 랜드리(33)와 이혼 소송중이다. 스피어스는 컴백 음반 녹음차 라스베이거스에 머물고 있다.
한편 케빈 페더라인(28·랩가수)에게 결별을 통보하기 전 스피어스는 자신의 첫 경험 상대인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25)에게 전화, 울면서 신세를 한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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