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NBA NOW’ 글로벌 퍼블리싱 맡는다···공식 라이선스 확보

라이선스 스포츠 게임 성공 전략 및 노하우 적용
게임빌 및 해외법인과 협업으로 글로벌 성공 가능성 극대화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6-18 11:11:23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글로벌 모바일 농구 게임 ‘NBA NOW’를 서비스한다.


18일 컴투스에 따르면 NBA NOW는 게임빌-컴투스의 미국 법인(GAMEVIL COM2US USA Inc.)이 농구 리그 ‘NBA’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한 게임으로 앞으로 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컴투스는 ‘MLB9이닝스’, ‘컴투스프로야구’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 스포츠 게임들을 서비스해온 역량으로 글로벌 스포츠 게임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와 게임빌, 미국법인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국을 비롯한 NBA 주요 인기 국가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MLB, NBA 등과 같은 세계적인 대형 스포츠 라이선스 게임은 각각의 팬층을 기반으로 매우 안정적이며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MLB9이닝스에 이어 NBA NOW의 성공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모바일 게임의 명가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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