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한국줄기세포은행과 보험 계약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6-11-24 00:00:00

LIG손해보험과 한국줄기세포은행이 전문인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LIG손해보험 김창재 부사장과 한국줄기세포은행 최준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IG타워에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계약으로 한국줄기세포은행은 향후 발생할 지 모르는 세포 손실 등에 따른 배상책임위험에 대해 1인 당 1억원, 1사고 당 10억원 한도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LIG손해보험은 한국줄기세포은행의 화재보험과 직원 소득보상보험을 추가로 인수하기로 했으며 한국줄기세포은행의 저장 관련 비용에 대한 자산운용 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업종별 특성에 맞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B 2B(Business To Business) 마케팅을 강화해 수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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