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도 음료수값 대폭인상...업계 도미노 인상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4-01-23 14:42:50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롯데칠성이 그동안 동종업계의 눈치를 보다 음료가격 인상대열에 합류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자사 사이다와 콜라 등 음료 가격을 다음달 10일부터 대거 인상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이를 최근 각 대리점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29개 제품의 가격을 최대 13.3% 인상될 전망이다.


롯데칠성은 이미 지난 13일 업소용 제품 가격을 평균 8% 인상한 바 있다.


한편 이에앞서 LG생활건강 계열의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1월 1일부로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등 일부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5%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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