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신규 ‘펫’ 및 ‘코스튬’ 추가

필드 PK 밸런스 조정, 자동 전투 기능 적용 등 편의성 강화
‘누적 펫 소환’ 및 ‘7일간의 특별한 선물’ 이벤트 진행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6-11 09:37:15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11일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에 신규 ‘펫’ 과 ‘코스튬’을 추가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펫은 ‘방주를 지키는 수호자’로 불리는 전설 등급의 ‘아크가디언’으로 일정 시간 동안 적을 기절시키고 이동 속도 감소 효과를 부여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귀족 코스튬’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필드 몬스터와 월드 보스를 처치하거나 엘프의 선물, 코스튬 교환 상점 등에서 마법의 바늘을 획득해 신화 등급 귀족 코스튬 진급에 성공하면 캐릭터 외형 변화, 전투력 상승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필드에서 PK(Player Killing) 밸런스 조정 및 보상 강화, 관련 업적을 이용자의 프로필에 추가했고 원정 던전에 자동 전투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누적 펫 소환 횟수에 따라 ‘고급 사료’, ‘레드 다이아’, ‘4급 스킬북’ 등을 지급하고 출석 일수에 따라 재화 ‘전설 강화석’, ‘고급 행운의 눈’, ‘룬 수정’ 등을 지급하는 ‘7일간의 특별한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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