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헬스케어, 공적 마스크 'KF80·94·비말용' 설비 시설 도입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0-06-05 17:39:38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경남제약헬스케어는 KF80·94의 생산설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제약헬스케어에 따르면 KF80과 94, 비말용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국내·외 인프라를 통해 필터 및 원재료를 확보하는 한편 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월 600만개 규모의 마스크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한 KF마스크, 비말용마스크는 공적납품과 자사 온라인채널, 계열사인 경남제약이 확보한 국내 약국·드럭스토어 영업망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공적마스크 생산설비 도입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공적납품 기준이 완화될 경우 해외 수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생산 및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남제약헬스케어가 생산설비를 도입하면서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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