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 강화

김효조

hyojo2@sateconomy.co.kr | 2020-06-05 17:39:20

[토요경제 = 김효조 기자]디지털 손보사 캐롯 손해보험이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를 위해 SK텔레콤의 주요 앱 서비스와의 제휴를 시작한다.


5일 캐롯손보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캐롯손보 설립에 주요 주주사로 참여한 SK텔레콤과의 협력관계 확대의 일환으로,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앱 서비스인 ’T map’과 ‘T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된다.


T멤버십 앱 모든 메뉴에서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안내 배너가 노출되고, T map 앱의 경우 음성 광고와 모멘티 팝업이 제공되는 형태이며, SK텔레콤 제휴 채널을 통해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까지 일괄 진행이 가능하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캐롯에서 출시한 주행거리 연동 후불형 자동차보험이다. 캐롯플러그 기기를 장착하고 주행거리를 측정하여 매월 탄만큼 보험료를 지불하는 자동차보험이다.


운전자는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주행에 따른 보험료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연간 1만 5000km 이하의 주행거리 운전자가 가장 큰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SK텔레콤의 두 앱을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인지도가 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텔레콤 측과의 지속적인 제휴 확대를 통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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