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김시우

ksw@sateconomy.co.kr | 2020-06-03 18:01:53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가한 1억6천만원 상금에 3천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운영되며 매일 클럽하우스 방역을 실시하고 별도 공간에 격리 텐트도 마련한다. 선수 및 캐디는 매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필드를 제외한 전 구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회 관계자 역시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인원 최소화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10, 18번홀에 ‘칸타타 존’을 설치하고 골프공 안착시 1회당 100만원, 최대 3,000만원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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