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전달식

5억원 상당 겨울이불 1만여 빈곤가구에 지원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1-22 00:00:00

현대홈쇼핑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군포물류센터에서 전국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1만여 빈곤가구에 총 5억여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에는 물류수송차량 20여대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컨테이너 4개 분량의 겨울이불을 전국 123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현대홈쇼핑 창사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현대홈쇼핑은 홈페이지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5억원이 되는 그날까지! 사랑의 온도계를 올려라’는 이벤트를 실시,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5억여 원을 모아 이불을 마련했다.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겨우살이가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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