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카뮤니케이션 및 CSR 총괄에 박선미 상무 선임

전임 김선영 상무는 젠자임 코리아로 자리 이동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03 15:47:14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국내 사노피 그룹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CSR) 업무 책임자(상무)로 박선미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박선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신임 상무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신임 박선미 상무는 20년 넘게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마케팅홍보, 기업홍보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신임 박 상무는 듀폰코리아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를 거쳐 최근까지 한국MSD의 홍보총괄을 지내며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전임 김선영 상무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 사업부문인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로 자리를 옮겼다. 김선영 상무는 젠자임 코리아 조직에 신설된 정책 및 환자 관계 담당 부서의 책임자로서 환자 관련 전략 개발과 정책 업무를 맡게 된다.


사노피는 커뮤니케이션 및 CSR 부서를 이끌 전문가 영입과 더불어 젠자임의 환자 중심 전략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기업 비전 달성을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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