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서 카페베네 즐긴다

카페베네, 한류스타 김범과 몽골 첫 가맹점 오픈식 성료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03 14:46:56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한류스타 김범과 함께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내 메트로몰 쇼핑 센터에 몽골 첫 번째 가맹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에 메트로몰 쇼핑 센터에서 열린 가맹 1호점 그랜드 오픈식에는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가 설립한 법인인 카페베네 몽꼴리아의 아리온바트 대표 등 국내 및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몽골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여러 몽골 측 내빈도 함께 자리했으며, 현지 대표 국·민영 방송사 4개를 비롯한 10여 개의 현지 언론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더불어 중화권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범이 오픈식에 참석해 한류 문화 팬들의 성원에 답했다.


이 날 축하자리에 직접 참석한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는 “작년에 처음 선보인 몽골 카페베네는 현재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함을 바탕으로 몽골 내에서 편안한 공간과 커피와 다양한 메뉴 등을 통해 독보적인 마켓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몽골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카페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2016년까지 20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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