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예비 초교생에 정성 담긴 책가방 선사

올해 초교 입학 저소득층 어린이 위해 선물세트 1300여개 제작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10 09:17:0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카드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정성이 담긴 책가방 선물세트를 선사한다.


▲ 임승득 KB국민카드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 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사무총장인 자공 스님(왼쪽)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KB국민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책가방 선물세트를 제작하는 'KB국민카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란 새 출발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책가방 선물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임승득 KB국민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KB국민카드 임직원 50여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자공스님 등이 참여했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책가방과 도서, 학용품,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메시지 카드 등으로 구성된 1300여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제작했다.
각 선물세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의료비 지원은 물론 청소년 장학금 및 교복 지원사업 등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나눔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억원의 기부금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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