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최고급 소재 사용한 코트 선보여

가볍고 따뜻한 알파카, 캐시미어 등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1-20 00:00:00

올 겨울에는 코트 길이가 길어지면서 입어도 가벼운 소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최고급 소재로 여겨지던 알파카와 캐시미어 등 천연 고급 원료가 올 겨울 유행 코트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2535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도 최고급 소재인 알파카와 캐시미어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남아메리카의 산악지대의 낙타류인 알파카의 털을 원료로 사용하는 알파카 코트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 알파카 털이 만들어내는 결에서 멋스러움이 우러나와 별다른 무늬나 디테일이 없이도 한가지 컬러로 충분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롱코트 뿐 아니라 다양한 길이의 알파카 반코트를 대거 출시,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활동이 편한 알파카 반코트는 정장뿐 아니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겨울 패션 아이템이다.

마인드브릿지 반코트는 레드, 머스타드, 블루, 그레이,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있다.
가격은 149,000원부터이며, 알파카 중 털이 가장 길고 부드러운 수리알파카를 사용한 코트399,000원이다.

또한 마인드브릿지는 남성들을 위한 캐시미어 코트도 선보이고 있다. 염소의 부드러운 털을 사용한 캐시미어는 보온성이 뛰어나며 딱 떨어지는 실루엣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 캐시미어 원료를 실로 만들어 울과 함께 짜는 캐시미어 코트는 울에 비해 가벼울 뿐 아니라 형태안정성도 좋아 실루엣을 멋있게 잘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마인드브릿지는 기본 색상인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를 199,000원부터 선보이고 있다.

마인드브릿지 이영은 디자인 실장은 "겨울철 패션을 완성해 주는 코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급 소재를 사용해 얼마나 가볍고 따뜻한 지 역시 중요하다”며 "올해는 코트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 벨트를 사용해 허리를 강조, 더욱 날씬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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