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정회장, 오전 속행공판
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항소심 속행공판
김준성
hangemu@naver.com | 2006-07-20 00:00:00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득환 부장판사)가 오늘 오전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속행 공판을 연다.
정몽규 회장은 회사 보유 신주인수권 매매 차익을 사적재산으로 빼돌린 특경가법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서울고법 형사1부(이인재 부장판사)는 같은 시간 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에 대한 항소심 속행공판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태수 전 회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의 교비를 빼돌린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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