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성금 1천만원 '쾌척'
10년째 성금 전달…불우아동 제주도 캠프 참가 가능해져
김덕헌
dhkim715@yahoo.com | 2006-07-18 00:00:00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이 여름 방학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1천만원을 내놓았다.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0년이 넘도록 불우아동 돕기 성금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 최경주가 최근 여름 캠프 참가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최경주가 쾌척한 성금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불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여름 캠프를 열 예정이다.
최경주는 지난 1997년 결손아동 결연 장학금을 시작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2억6479만6천원을 불우아동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캠프비용 전달식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스피드스틱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렸다.스피드스틱코리아는 최경주가 사용하고 있는 스윙 훈련 장비 스피드스틱 한국 총판을 맡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최경주가 스피드스틱 광고 모델을 해주고 받은 개런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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