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삼성SDS, ‘클라우드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클라우드 기반 상품 및 솔루션 협력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서비스 사업 확대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5-28 11:10:00

왼쪽부터 홍원표 삼성SDS 사장과 이준호 NHN 회장 (사진=NHN)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회장 이준호)과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8일 NHN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각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상품 및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내용으로는 △고객사 클라우드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 확대 △클라우드 기반 상품 및 솔루션 협력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서비스 사업 확대 등이 있다.


양사는 언택트 비즈니스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 및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는 고성능 고효율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NHN은 성남 판교에 위치한 친환경 도심형 데이터센터 ‘TCC1(TOAST Cloud Center1)’을 비롯, 일본 도쿄와 북미에 리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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