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더 뉴 CLA-클래스’ 국내 출시
CLA 200 CDI 4630만원, 더 뉴 CLA 45 AMG 4MATIC 6970만원
최병춘
obaite@naver.com | 2014-01-13 18:17:36
더 뉴 CLA-클래스는 올해 1월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으며 2013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쿠페 모델이다.
CLA-클래스는 벤츠가 선보인 새로운 형태의 4도어 쿠페다. 일반적으로 지붕이 낮은 2도어 차량인 ‘쿠페’와 승차감이 뛰어난 세단의 장점을 결합했다.
지붕과 후면 유리에 우아한 곡선을 넣어 전형적인 쿠페 라인을 구현하면서도 트렁크 윗부분을 수평으로 설계, 차량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고 차량 좌우측면에 도톰하게 튀어나온 세 줄의 캐릭터 라인은 근육질 남성의 튀어나온 힘 줄처럼 파워풀한 인상을 준다. 대시보드와 도어 셀, 도어 손잡이 등에 실내등을 내장, 개성적인 실내 디자인을 완성했다.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제논 라이트’가 장착됐고, 운전자 경고 시스템인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에어백 7개 기본 장착 등 안전 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또 현대모비스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국내에 역동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더 뉴 CLA 200 CDI 모델과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CLA 45 AMG 4MATIC 모델 2개가 선보인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모델은 신형 1.8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더 뉴 CLA 200 CDI’와 고성능 2.0ℓ 직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한 ‘더 뉴 CLA 45 AMG 4MATIC’ 2종이다.
더 뉴 CLA 200 CDI는 최고 출력 136마력(3,600-4,400rpm), 최대 토크 30.6kg·m(1,600-3,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 22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9.4초에 주파한다. 복합 연비는 16.6km/l(1등급), 도심 연비 14.8km/l, 고속도로 연비 19.7km/l이다.
The New CLA 45 AMG 4MATIC는 최고 출력 360마력(6,000rpm), 최대 토크 45.9kg·m(2,250-5,0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 25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6초에 주파한다. 복합 연비는 10.6km/l(4등급), 도심 연비 9.3km/l, 고속도로 연비 12.9km/l이다.
부가세 포함 가격은 더 뉴 CLA 200 CDI 4630만원, 더 뉴 CLA 45 AMG 4MATIC 6970만원이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더 뉴 CLA-클래스는 벤츠의 새로운 콤팩트카 A-클래스, B-클래스와 함께 벤츠의 새로운 팬과 젊은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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