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변호인 악역 이미지 벗고 순수한 사랑고백 밝혀

김수정

ksj891212@naver.com | 2014-01-13 18:14:36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변호인의 대표 악역 곽도원의 열애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오는 13일 곽도원은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언론시사회에서 “이전 변호인 악역을 맡았지만 이번 작품은 직설적이지만 사랑을 많이 품고 있는 캐릭터다”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야기지만 현재 나도 열애중이다”라며 커플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를 보며 이렇게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하고 있는지 또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반성도 많이 했다”,“미연아 사랑한다”며 공개적으로 열애를 고백했다.


곽도원이 고백한 여자친구는 10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평범한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제주도에서 처음 만났다. 곽도원은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마치고 제주도로 휴식을 취하러 갔고 그 때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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