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시행

단체헌혈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앞장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0-05-27 10:04:09

한국전력 임직원이 헌혈 중이다. (사진=한국전력)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한국전력(대표 김종갑)이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행한다.


2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켐페인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켐페인은 다음달 5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나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한전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버스가 각 사업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단체헌혈을 진행 중이다.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는 지역별 혈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과 전력그룹사 임직원들이 성금 기부, 급여 반납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충북 등 지역 본부에서도 올해 6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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