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병원지정 신청, 총 52개 기관 지원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8-01 14:16:0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 결과 기존 43개 상급종합병원 외에 9개의 종합 병원이 신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상급종합병원을 신청한 종합병원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해 일산백병원, 공단일산병원, 분당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이다.
또한 진료권역별로는 서울권이 17개로 가장 많고, 경기 서북부권 6개, 경기 남부권 5개, 강원권 1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3개, 경북권 4개, 경남권 9개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지정기준을 강화하였으며, 지정 신청 기관이 확정됨에 따라 강화된 지정기준의 충족여부에 대한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이후 9월 현지조사를 통해 제출내용에 대한 현지 점검하고, 12월께 최종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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