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와인으로 만든 겨울 메뉴 출시
싱싱한 과일향 갖춘 칠레산 몬테스 와인 사용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11-13 00:00:00
한국하겐다즈는 지난 11일부터 전국 하겐다즈 전문매장에서 2006년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중에서는 와인을 사용한 메뉴들 모음인 ‘와인 크리에이션(Wine Creation)’이 눈에 띈다.
와인 크리에이션 메뉴는 (New)와인치즈케익, (New)크림 앤 와인, 레드 핫 와인 와플, 샹그리아, 와인 빙수의 5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와인치즈케익과 크림 앤 와인은 올 시즌을 기해 첫 선을 보이는 메뉴다.
와인치즈케익(29,000원)은 수제 초코렛으로 감싸여 있으며 와인소스가 토핑돼 있고 스트로베리치즈케익 아이스크림과 파나코타&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이 조화돼있다.
크림 앤 와인(5,500원)은 스트로베리와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아이스크림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와인소스를 별도 용기에 제공해 취향에 따라 추가로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가볍고 상쾌한 와인 맛부터 진하고 풍부한 와인 맛까지 자유자재로 선택 가능하다.
하겐다즈의 와인 크리에이션 메뉴들은 칠레산 몬테스 와인을 사용했으며, 카버네 소비뇽 포도 품종의 특징인 싱싱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기존 메뉴인 스노우아이스쉐이키에도 겨울과 어울리는 진한 맛과 무게감이 돋보이는 (New)아즈키 스노우아이스쉐이키, (New)벨지안 초코렛 스노우아이스쉐이키 등 2가지 맛을 추가했다.
한편, 하겐다즈는 라이프스타일 카페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디저트 메뉴들을 2006 가을/겨울 신메뉴 출시부터 딥숍(Dip Shop)까지 확대해 판매할 방침이다.
앞으로 라이프스타일 카페뿐만 아니라 딥숍에서도 만날 수 있는 메뉴는 베리스델리스, 그린티델리스, 초코렛퍼지브라우니, 티라미슈&에스프레소 등 4종이다.
한국하겐다즈 마케팅팀 허주연 부장은 “와인 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한 이번 가을/겨울 메뉴는 와인을 독특하면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와인 애호가는 물론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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