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R&D 센터 준공
건설기계, 엔진 부문 R&D 역량 강화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30 17:05:31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30일 인천 화수동 공장에서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를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사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R&D 센터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012년 인천, 수지, 송도 등에 흩어져 있던 사업부문별 R&D 조직을 통합, 건설기계·장비, 엔진 분야에서 연구개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설립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년간 560억원을 투자, 연면적 2만6163㎡ 부지에 연구 인력 1000명을 수용할 수 잇는 지상12층, 지하 2층짜리 R&D 센터를 건립했다.
글로벌 R&D 센터에는 타운 홀 미팅공간, 아이디어룸 등과 연구원 육성을 위한 R&D 아카데미 전용 교육장이 운영된다.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글로벌 R&D센터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응집된 R&D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제품과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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