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눈의 여왕' 성유리 깔보다
이형민 PD와 인연으로 특별출연 보라 무시하는 재벌집 딸 연기
토요경제
webmaster | 2006-11-13 00:00:00
탤런트 최여진(23)이 KBS 2TV 드라마 '눈의 여왕'(극본 김은희, 윤은경)에 깜짝 등장한다. 연출자인 이형민 프로듀서와의 인연 덕이다. 최여진은 지난해 이 PD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맺은 친분으로 이번 '눈의 여왕'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
극중 보라(성유리)를 무시하는 재벌집 딸 역이다.
최여진은 "비호감 캐릭터이긴 하지만 카메오로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형민 감독님의 작품이니 당연히 출연을 승낙했다"고 전했다. 최여진의 우정 출연분은 오는 14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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