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29 08:21:3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공개수배됐던 유병언 운전기사가 28일 오전 8시 인천지검에 자수했다.
29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도피에 관여한 운전기사 양회정(56·공개수배)씨가 검찰에 전격 자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지검으로 자진 출두해 자수 의사를 밝혔다.
양씨는 범인도피·은닉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검찰은 양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