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한국가스공사
청연봉사단 구성...지역사회 도움되는 복지 서비스 제공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2-12 00:00:00
매칭그랜트 제도도입, 청연장학생 장학금 지원
한국사스공사는 지난 99년부터 회사차원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위해 사회공헌 전담조직 'KOGAS 청연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스스로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 특히 노숙자 무료 급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일잔치, 사랑의 국수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공사는 KOGAS 청연봉사단 활동 이외에도 사회복지,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매결연, 청소년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문화재보호 지킴이 활동은 눈에 띠는 대목이다.
한국가스공사는 8개 지사를 거점으로 활용,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8개 지사에서 분기당 1회 활동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사별 부장을 팀장으로 지사별 2팀 이상씩 구성, 팀별 순번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 51개 지역 및 5개 민속마을(441세대)에 대하여 가스시설과 주기적인 무상 가스안전점검, 노후 및 불량부품 교체, 안전교육 실시 및 필요시 보수 활동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함께 한국가스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자원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안정된 재정자원을 확보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액에 비례해 회사도 후원금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선진모금제도를 도입해 사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임직원과 회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모금액은 분기마다 100명의 청연장학생을 선발해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과 7개 학교에 발전기금 및 교육 교보재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