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도전장 낸 신세계白, 첫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 론칭

시코르·SSG닷컴서 판매

김동현

coji11@naver.com | 2020-05-21 11:20:19

신세계백화점이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 (사진=신세계백화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2일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onoma)’를 출시한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가 직접 준비한 첫 K뷰티 브랜드로, 자체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와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오노마’는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에센스 6종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을 포함해 성별·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소비자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여름 숲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향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을 운영하며 패션 및 뷰티 시장을 선도해 온 경험에 국내 최초 뷰티숍인 시코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한 상품”이라면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신세계만의 유통·브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를 처음 선보인다”면서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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