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올해 시집 갔으면..."
2007 결혼소식 전해줄 스타 1위 공식 남자친구 밝힌 김선아 2위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2-09 00:00:00
지난해 쌍춘년에 이어 올해 황금돼지 해에도 연초부터 스타들의 결혼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올해 결혼소식을 들려줄 여자 스타로 개그우먼 정선희를 제일 먼저 뽑았다.
여성정보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2007년 결혼소식을 들려줄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6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희가 32%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정선희에 이어서 김선아(20%) 2위, 김혜수(10%) 3위, 고소영(9%) 4위로 선정됐다. 설문에 참여한 윤숙경(여)씨는 "라디오와 TV, 출판 등 다양한 활약상을 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정선희는 매력적인 팔망 미인" 이라며 "올해 꼭 결혼소식을 들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 임명희(여)는 "공식적으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김선아도 올해 왠지 반가운 결혼소식을 들려줄 것 같은 여자연예인이며, 올해는 더 좋은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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