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커버 매일매일 다른 색으로

삼성전자, 컬러재킷폰 출시...7가지 색상으로 교체가능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2-08 00:00:00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휴대폰 커버로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 SPH-B6600, SPH-B6650)'을 출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애니스타'의 '박봄폰'으로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컬러재킷폰'은 휴대폰 앞뒷면 커버를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끼울 수 있게 돼있다.

'애니스타'의 '박봄폰'으로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컬러재킷폰'은 휴대폰 전·후면 커버를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폴더 디자인으로, 마치 옷을 갈아입듯 자신만의 휴대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면과 후면이 한 세트인 커버는 손으로 잡아 당기는 것만으로 쉽게 교체하거나 고정할 수 있으며 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등 7개 컬러가 있다.

컬러재킷폰은 카메라를 천천히 상하 좌우로 이동하면 넓은 공간의 장면을 연속으로 자동 촬영하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이용할 경우, 렌즈 시야각의 한계로 촬영이 어려웠던 멋진 지평선이나 높은 빌딩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멀리 뒤로 가지 않고도 많은 인원의 단체 사진을 생생하게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상파DMB, 130만화소 카메라, MP3, VOD, 전자사전, 적외선통신(IrDA), 이동식 디스크, 외장메모리 슬롯(Micro SD) 등 첨단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폰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개성 강한 소비자에게 나만의 휴대폰을 소유하는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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