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1사(社)3촌(村) 나눔장터 개최
버섯·인진쑥 10여개 농산물 산지가격 제공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2-07 00:00:00
"자매마을 특산품으로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미리 느껴보세요”
삼성네트웍스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농촌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매마을의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는 '1사(社)3촌(村) 나눔장터'를 7일 개최했다.
삼성네트웍스 본사가 있는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10층 특별코너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3개 농촌지역(경기도 여주 상호리, 충남 예산 원천리, 강원도 양양 서림리)에서 엄선한 10여 개 특산물을 당사 임직원들에게 산지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상황·영지·표고버섯과 같은 버섯류와 인진쑥, 전통한과, 사과 등 자매마을에서 직접 공수해 온 특산품을 현지 농민이 소개하고, 시음·시식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삼성네트웍스 관계자는"이번 나눔장터는 자매마을 농민에게는 또 하나의 판매 활로를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에게는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양규 삼성네트웍스 사장은 "본 행사로 이번 설날은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올 추석명절에는 보다 다양한 특산물로 자매마을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