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ENT '토요일밤의 열기' 상품권 출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공연 관람 가능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2-05 00:00:00
인터파크ENT가 지난 5일부터 설 연휴를 맞아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전용 상품권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토요일밤의 열기' 전용 상품권은 VIP석(12만원)과 R석(10만원) 2종으로 유효기간은 2월 말까지다.
일반적으로 날짜가 지정돼 있는 티켓에 비해 공연 상품권은 선물 받은 사람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요일밤의 열기' 전용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되며, 기업 단체 고객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이 있으며 기존의 공연상품권과 달리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웹 상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업 인터파크ENT 대표는 "최근 개인을 비롯해 기업 차원에서 영화와 공연 상품 선물과 문화접대가 늘고 있는 추세지만, 티켓은 날짜가 지정돼 있어 선물 받은 사람의 시점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공연상품권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며 "영화, 공연계의 대목이기도 한 설 연휴 동안 영화, 공연 상품권은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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