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도입 자국경제 타격"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국민 30% 악영향 주장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2-05 00:00:00
유럽연합(EU) 주요국 국민 대다수가 역내 단일통화 유로의 도입으로 자국 경제가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하는 나타났다.
지난 29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동지가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EU 주요 회원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로에 대한 불신감이 여전히 뿌리 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3개국 경우 주민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유로 때문에 경제적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주장했다.
독일에선 절반 이상이 유로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했으며 프랑스는 유로 도입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5%에 불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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