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 ‘종로점’ 오픈
총 116석의 대규모 젊은층·외국인 겨냥...신메뉴 테스트베드 운영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8-02 15:38:08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bhc치킨이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의 직영매장을 연다.
2일 bhc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새롭게 문을 연 '종로점'은 116석 규모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비어존 매장이다.
매장 내부는 치맥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해 트렌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종로점’이 위치한 서울 종로는 대기업을 비롯한 오피스들이 많다. 유명 어학원이 근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특히 ‘종각 젊음의 거리’를 중심으로 커피, 치킨, 패스트푸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입점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 bhc의 설명이다.
또한 인근에 청계천과 인사동이 가까워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에 bhc치킨은 종로에 매장 오픈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종로점’은 치맥 문화를 확산하는 전초기지와 신메뉴 출시를 위한 테스트 베드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종로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에 오픈한 첫 직영점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리얼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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